THE 호치민 이발관 DIARIES

The 호치민 이발관 Diaries

이발 하고 나서 찍었습니다. 얼굴 사진은 아직까진 좀 창피하네요. 여기까지 리엠 바버샵 후기 였습니다. 나중에 다른 지점들도 포스팅 하겠습니다. 혹시 더 궁금하신 점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. 면도날 대는줄도 모를 정도로 살살 하길래 이거 제대로 깎이긴 하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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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바디바디 Diaries

이번 마사지사는 압은 그다지 강한 편은 아니었다. 대다수의 한국인들이 '강한 마사지'를 선호하기도 하고 진짜 아플 정도로 눌러주는 걸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던데 -다른 마사지샵갔을 때 사장님한테 들은 말- 확실히 나도 그런 편이긴 하다. 베​트남은 여러나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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